남준우 선교사님 편지

황 장로님!

그동안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잘 되어가고 있는지요! 저는 9월 25일에 집에 와서 잘 지내고 있는데, 수술한 다리가 아프고, 허리 수술한 곳이 두 해가 지나고 나니 다시 신경이 눌려 다시 수술을 해야하는지 그러고 있습니다. Christmas가 눈앞에 바라보면서 그동안도 하나님의 은혜로 중국선교사 17년, 낙도선교 9년, 지금 한국에서 11년을 사역하고 나니 감사한 것 뿐이고 나이가 80이 되고 보니 아픈 곳도 많이 생겨…. 우리 장로님은 건강하신지, 김동백 목사님은 건강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젊음의 좋은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 집에서 하는 일도 힘들어 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열심히 살겠노라 생각해봅니다.

—중략—

성탄과 함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과 온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남준우 선교사 올림.


김인원 목사님으로부터의 편지

장로님,

달력  장의 소회가 점점 사라질 만큼달력 사용이 적어지는 시대에도우리는 여전히 벽에 걸어 놓은 달력의 마지막  장을 남겨놀 때의 매우  감정을  새롭습니다아쉬움과 기대차이 아닐까요.

올해의  마지막 달에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안부를 묻습니다가족 모두 안녕하시지요선한목자세계선교회의 기도용사들 모두에게도 일일이 안부 인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동안의 주님의 은혜를 생각해 보지 않을  없군요우선교회의 새로운 장소로의 이전에 따른 리모델링으로  해를 맞이했고주님이기뻐하실  있고우리들에게도 사용하기 편리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교인 모두가 시간과 수고와 재정의 헌신을 쏟아부은 일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그래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은혜의 장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그리고, 5월하순에 있었던 KSoM 한국졸업식이 기억납니다 졸업식이 한국에서 처음 열렸을 뿐 아니라 자리에 Carl목사님 부부가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고주님의 은혜를 다같이 나누는 시간과 기회를 가졌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또한저희들의 여름 동안 미국 방문은 모처럼 가 가족들과의 시간이었기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손주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9월하순에는 이곳에서 한국인 제자들을 사역자로 세우는 목사안수식이 있었습니다처음의 일은 아니지만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것은 지금의 우리의 중심 사역 계승에 헌신한 때문입니다특히 교회와 KSoM 사역에 관한 것입니다어제는 교회수련회를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동안그분이 주신 복을 세어보았고앞으로 또한 주님께 구하며 나갈 길을 나누며 그것을 주님께 간절히 간구하였습니다크게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훨씬  많은 것으로 우리의 시간과 길을 주님은 인도해 주셨습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저희 부부는 이번 연말과 연시에 미국 방문을  예정입니다.  1218일에서 아마 2020 2월초까지입니다코스타메사 교회의 선교대회에 참석하고 개인적인 용무를 위해 방문하게 됩니다.

기쁜 성탄절과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인원영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