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기도로 함께하는 일이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지요?
한국은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분위기입니다.
경주에서 진도 5.8의 지진이 있었는데,
내가 사는 천안과는 한참 멀리 떨어졌에도
지진을 분명히 느꼈다는 일에 충격이 컸습니다.
한국의 지진 소식을 들으셨지요?
한국 전체가 지진 공포에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더 큰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하니, 지진에서
안전하다고 알았던 한국은 지진의 공포지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몇 가지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1) 갈보리채플 교회연합회 수련화(10/21-22, 금-토, 사랑의 수양관)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말씀으로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2) 한국 사회의 안전과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도록
3) 북한의 핵 위험이 완화되고, 평화를 위해 남북한 대화의 길이 열리도록
4) 한국 교회가 깊은 잠을 자고 있는데, 이를 깨울 수 있는 변화의 바람이 불도록
5) 우리의 사역 영역 안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전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김인원, 영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