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ti Mission News

안녕하세요.
지난 주 도미닉 산티아고에 다녀왔어요. 밤에 신장이 아파 아침 일찍 그곳으로 갔는데 신장에 돌이 있었다 하네요. 지금은 빠져 나갔고 출혈이 약간 있어 치료를 받았어요.

컴퓨터학과 지금 3주째 하고 있는데 주부가 절반이라 어제는 반 이 출석하고 나머지는 결석이더라구요. 매일 4시간 저녁부터 밤까지이니 주부들은 힘들죠. 이중 60% 이상이 합격해야 학교가 정식 인정된 학교가 될 터인데 걱정이 됩니다. 25세 이하로 오전 반 만들어 배우는 것에만 집중할 학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아직 별로 등록을 안하네요. 많이 좀 등록하고 그 중에서 뽑아 합격률을 높힐 학생이 왔으면 좋겠어요.

신학교가 1월 19일 정식으로 오픈합니다. 이곳에서 좋다고 하는 침례신학교와 한 중미에서 활동하는 한인단체와의 합작품인데요. 방송으로 신학교를 운영하며 현지 목사들을 재교육도 하고 새로 신학을 배우게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지 신학교도 반가와 하며 선교사의 입장에서도 좋은 일이네요. 저는 학생관리와 성경 sharing 을 하게 될거 같아요. 토요일 만 4시간씩 하게 됩니다.

초등학교는 32명 학생이 고정되었어요. 조금이라도 경제력이 있는 집은 다 빠졌어요. 이제 우리 학생만 우선 가르치고 먹이고 입히는 것을 집중해서 하게 될거 같아요. 오늘은 닭다리를 하나씩 학생들에게 공급하였고 평소에는 버터 바른 빵에 햄을 넣어 공급하고 있습니다.
책, 공책, 펜, 크레용, 신발, 옷 가방 등을 공급하였고 매일 30분씩 제가 영어를 가르치며 30분은 성경을 가르치고 있어요.

주일학교는 25명 가량이 이 초등학교에 다니지 않는 애들인데 이들에게도 먹을 것과 비타민, 옷 신발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학장이 되실 분을 아직 못 찾았답니다. 속히 오셔서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또 컴터학과와 앞으로 생길 농학, 영어과등 교수로 일할 분들의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 3학교의 일을 하려니 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1월부터는 신학과도 생기니까요. 직업대 소속은 아니지만 직업대 건물을 사용하게 될 겁니다.

제가 바빠 지므로 집에 있는 6명의 아이들이 더 규율이 잡힌 모습이어야 합니다. 제가 없어도 주님과 함께 사는 훈련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3명 현지인 교직원을 뽑았는데요. 이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동역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김 용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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